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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영의 일상
어머니 2011. 06. 06(월) 올해 87세인 울 어머니 ▼ 사천휴게소에서 ▼ 호수같은 울 고향 바다 ▼ 돗나물, 돈나물, 돌나물이라고도 한다네요. ▼ 감자꽃 ▼ 밭에 가는 길 ▼ 구지뽕나무 ▼ 6. 10일이 기일이라 산먼당이 미리 벌초 끝낸 아버지 산소 ▼ 단호박 밭 ▼ 고추 밭 ▼ 땅콩 밭 ▼ 호박 밭 ▼ 고추 순을..
2011 양곡가족 올림픽 2 2011. 05. 10(화) 응원에 열심인 산먼당 ▼ 보조 인조잔디구장 ▼ 경기가 진행중인 창원 마산 실내체육관 ▼ 창원시 마산 야구장 ▼ ▼ 창원 MBC 방송국 ▼ 선수로 출전한 산먼당 ▼
2011 양곡가족 올림픽 1 2011. 05. 10(화) 우리팀을 위해서 ▼ 행사전 아침이슬 청년들의 리허설 ▼ 행사전 예배 때 찬양 ▼ 입장식 후와 식전 예배 ▼ 양곡 올림픽의 이모저모 ▼
삼일만에 다시 만난 아들 지난 토요일 삼척에 조문갔다가 잠시 아들을 면회하고 왔다. 근데 화요일 울 동네 가까이에 운행을 왔다기에 점심 시간에 잠간 아들 얼굴을 보고 왔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아들을 보니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다. 2011. 04. 26(화) 진해루에서 ▼ 같이 온 선임은 금요일 제대한..
삼척에 다녀 오다 막내동서 모친상이 강원도삼척의료원에서 있었다. 새벽 02시 30분에 출발하여 08시 정각에 발인예배를 드리고 마침 토요일이라 삼척에서 군복무중인 아들을 면회하고 부산과 진영을 돌아 돌아서 밤 10시경 집에 도착했다. 잠도 2시간 밖에 못잤지만 아들을 만난 기쁨에 피곤함도 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