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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영의 일상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3-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지는 12월에도 블벗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11. 18.(일)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3-2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아름다운 곳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특히 벚꽃 필 때는 전국의 상춘객들과 진사님들이 다 모이는 곳입니다. 2012. 11. 18.(일)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3-1 주일 3부 예배 마치고 찬양연습이 없어 교회에서 점심 먹고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벚꽃축제 때는 내수면쪽 문과 환경생태공원쪽 문 둘다 개방하더니 휴일이라 그런지 환경생태공원쪽 문만 개방하더군요. 2012. 11. 18.(일)
경남도정은 이곳에서 경남도청 앞 뜰은 청화대 녹지원 만큼이나 멋진 곳입니다. 공원처럼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시민들의 좋은 휴식공간입니다. 오늘도 많은 가족분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아름다운 도청만큼이나 멋진 도정으로 도민의 행복도 배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 10. 01.(월)..
경남도청을 찾아서 추석 뒷날 옆지기랑 걸어서 집과 약 3km거리에 있는 경남도청에 다녀 왔습니다. 도청은 세종시처럼 창원시(1980.04. 01.)를 건설하면서 1983. 7. 1.에 청사를 준공하여 도정의 창원시대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부산에 경남도청이 있었지요. 도청을 옮겨 온지도 어느..
주남저수지 2012. 09. 30.(토) 추석 날 예배 끝나고 집에가서 옷 갈아 입고 장모님 뵈러 가면서 주남저수지에 잠간 들렀습니다. 보이는 산은 정병산 입니다. 여긴 동판 저수지 입니다.(통칭 주남저수지라 하지만 크게 주남저수지, 동판저수지, 산남저수지로 구분합니다. 주남이 젤 커요) 주남..
봉암수원지 2012. 09. 29.(토) 추석 전 날 창원 도심에 있는 팔용산 하고도 봉암 수원지에 다녀 왔습니다. 바위틈에서 자라가는 소나무의 생명력이 정말 경이롭습니다. 봉암동 들머리에서 봉암수원지까지는 약 1.1km로 울창한 소나무 길입니다. 팔용산 상사바위를 줌으로 당겨 본 모습입니다. ..
추석날 고향에서 2011. 09. 12(월) 올해 87세인 어머니를 뵙기 위해 추석 당일 새벽 시간에 고향으로 달려 갑니다. 어린 시절 소 먹이며 멱감던 호수 같은 바다가 먼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언제나 엄마 품같은 고향 아직 잠에서 덜깨 화장하지 않은 생얼인데도 고향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금까지 한평..
아들 귀대 하던 날 2011. 09. 04(일) 추석을 몇일 앞두고 아들이 2박3일 일정으로 포상 휴가를 왔습니다. 오는데 하루, 가는데 하루, 집에서 하루, 정말 짧은 기간입니다. 주일 아침 귀대하면서 추억을 남김니다. 10월1일 병장 진급을 하는 아들, 남은 기간도 무사히 군생활 잘하길 .....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