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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수원지
2012. 09. 29.(토)
추석 전 날 창원 도심에 있는 팔용산 하고도 봉암 수원지에 다녀 왔습니다.
바위틈에서 자라가는 소나무의 생명력이 정말 경이롭습니다.
봉암동 들머리에서 봉암수원지까지는 약 1.1km로 울창한 소나무 길입니다.
팔용산 상사바위를 줌으로 당겨 본 모습입니다.
모처럼 옆지기와 함께......ㅋ
봉암수원지 입니다.
봉암수원지 둘레길 한바퀴는 약 1.3km입니다.
가을 날 사진 담으면 가을여인입니다. ㅋ
몰래카메라 입니다. ㅋ
추남과 가을여인...ㅋ
꽃무릇
익어 가는 피라칸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