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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산먼당 2011. 6. 20. 06:30

고향

2011. 06. 06(월)

 

교회와 느티나무  ▼

어릴 땐 태평양 보다 더 큰 바다로 보였는데 어른이 되니 호수같은 고향 앞바다     ▼

교회를 담으려고 했는데 종각만 희미하게 나오는군요.   ▼

고향마을 모습들     ▼

 

 

 

 

 

 

어릴 때 찐놀이 하던 소나무     ▼

 

건축한지 약 40년이 된 울 고향 교회, 교회역사는 54년     ▼

 

 

 

고향 들녘     ▼

 

 

시골 집을 지키는 9남매 중 젤 막내 부부   ▼

 

 

 

울 어머니 47세에 낳은 막내 동생     ▼

 

 

 

남해안 고속도로가 막혀 국도로 돌아 마창대교를 거쳐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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