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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2011. 06. 06(월)
교회와 느티나무 ▼
어릴 땐 태평양 보다 더 큰 바다로 보였는데 어른이 되니 호수같은 고향 앞바다 ▼
교회를 담으려고 했는데 종각만 희미하게 나오는군요. ▼
고향마을 모습들 ▼
어릴 때 찐놀이 하던 소나무 ▼
건축한지 약 40년이 된 울 고향 교회, 교회역사는 54년 ▼
고향 들녘 ▼
시골 집을 지키는 9남매 중 젤 막내 부부 ▼
울 어머니 47세에 낳은 막내 동생 ▼
남해안 고속도로가 막혀 국도로 돌아 마창대교를 거쳐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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