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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추석에 언제나 엄마품 같은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2018. 09. 24.(월) 고향 들녘은 황금물결 호수 같은 고향 바다 딸과 아들 고향 교회 고향 마을 어릴때 뛰어 놀던 동산 94세인 엄마와 우리 가족
고향에 다녀오던 날 초파일에 고향을 찾아 올해 94세인 어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 05. 22.(화) 고구마 밭 94세인 울 어머니 91세 때 손바느질로 직접 만든 밥상보 9남매(3남6녀) 중 6째인 둘째 아들 고향을 지키는 막내 동생 아버지 산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