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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고향에서 2020. 01. 25.(토) 막내 동생이 경작하는 밭 앞에서 한 컷 고향 바닷가에서 76세로 소천하신 아버지 산소에서 고향 산을 가로지르는 새로 개설된 임도 96세 엄마와 63세의 아들 어머니와 둘째 며느리 소 먹이고 나무하러 다니던 산에 임도가 생김 어머니와 둘째 아들 96세 울 어머..
추석에 추석에 언제나 엄마품 같은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2018. 09. 24.(월) 고향 들녘은 황금물결 호수 같은 고향 바다 딸과 아들 고향 교회 고향 마을 어릴때 뛰어 놀던 동산 94세인 엄마와 우리 가족
고향에 다녀오던 날 초파일에 고향을 찾아 올해 94세인 어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 05. 22.(화) 고구마 밭 94세인 울 어머니 91세 때 손바느질로 직접 만든 밥상보 9남매(3남6녀) 중 6째인 둘째 아들 고향을 지키는 막내 동생 아버지 산소 9..
무술년 새해 첫날에 설 날 가족이 고향을 찾아 올 해 94세인 어머님께 세배를 드리고 1992년 6월 10일 76세로 소천하신 아버님 산소에도 다녀 왔습니다. 2018. 02. 16.(목) 설날에
설날 고향에서 2016. 02. 08.(월) 내고향 바다 어머니와 함께 (3남 6녀 중 3남 부부, 어머님 92세, 형님 70세, 나 59세, 동생 46 세) 아버지 산소 멀리 보이는 산은 사천 와룡산 고향 마을
벌초 지난 12일(토) 산소에 벌초하기로 하였으나 우천으로 한 주 연기하여 19일(토) 할머니와 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고 왔습니다. 2015. 09. 19.(토) 고향의 가을 들녘 추석 전 후 문저리(망둥어) 낚시가 잘 되는 호수 같은 고향 바다. 1978년 89세의 나이에 소천하신 할머니 산소, 벌초전 벌초 ..
고향 나들이 2015. 06. 06.(토) 어릴적 소 먹이고 목 감던 바다 뒤에 보이는 바다잔디는 보호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3천평의 고구마 밭 동네로 가는 길 91세의 어머니 멀리 보이는 산은 사천 와룡산(좌)과 삼천포 삼각산(우) 아버지 산소 옆에 핀 석류꽃 아버지 산소(1992. 06. 10. 소천) 어린시절 ..
설날 고향을 찾아 설날 아침 고향을 찾았습니다. 먼저 아버님 산소를 찾아 성묘를 하고 고향집에 들러 어머님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설날 오전엔 3남6녀 중 아들들만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5. 02. 19.(목) 아버지 산소 옆 매화나무 호수같은 고향 바다 91세의 어머님과 69세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