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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11. 06. 06(월) 올해 87세인 울 어머니 ▼ 사천휴게소에서 ▼ 호수같은 울 고향 바다 ▼ 돗나물, 돈나물, 돌나물이라고도 한다네요. ▼ 감자꽃 ▼ 밭에 가는 길 ▼ 구지뽕나무 ▼ 6. 10일이 기일이라 산먼당이 미리 벌초 끝낸 아버지 산소 ▼ 단호박 밭 ▼ 고추 밭 ▼ 땅콩 밭 ▼ 호박 밭 ▼ 고추 순을..
휴가 나온 아들과 고향을 다녀 오다 100년 만에 동해안에 내린 폭설 치우고 휴가 나온 울 아들과 함께 사무실에서 좀 일찍 나와 고향 아버지 산소와 어머님을 찾아 뵙고 왔다. 토욜 아들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봄이 오는 길목에 찾은 고향 마을은 엄마품처럼 포근하다. 3남 6녀 중 47세에 낳은 울 막내 ..
1. 일 시 : 2010. 03. 13(토) 2. 어디에 : 고향에 3. 누구랑 : 옆지기랑 , 아들이랑 (큰 딸은 학교 일로 못감) 4. 후 기 : 설에 일이 있어 고향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했다. 설 다음 주에 가려고 하였으나 장모님께서 갑자기 병원 입원 하시는 바람에 병원 다닌다고 가지 못하고 오늘에야 고향집에 다녀 왔다. 3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