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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첫날에
설 날
가족이 고향을 찾아
올 해 94세인 어머님께 세배를 드리고
1992년 6월 10일 76세로 소천하신
아버님 산소에도 다녀 왔습니다.
2018. 02. 16.(목) 설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