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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나들이

산먼당 2015. 6. 8. 05:00

고향 나들이

2015. 06. 06.(토)

 

어릴적 소 먹이고 목 감던 바다

 

뒤에 보이는 바다잔디는 보호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3천평의 고구마 밭

 

 

 

 

 

 

 

 

 

 

 

 

 

 

 

 

 

 

동네로 가는 길

91세의 어머니

멀리 보이는 산은 사천 와룡산(좌)과 삼천포 삼각산(우)

아버지 산소 옆에 핀 석류꽃

 

아버지 산소(1992. 06. 10. 소천)

 

 

어린시절 짱뚱어와 망둥어 잡던 곳

아버지 산소 가는 길

 

 

 

 

오디 지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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