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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나들이
2015. 06. 06.(토)
어릴적 소 먹이고 목 감던 바다
뒤에 보이는 바다잔디는 보호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3천평의 고구마 밭
동네로 가는 길
91세의 어머니
멀리 보이는 산은 사천 와룡산(좌)과 삼천포 삼각산(우)
아버지 산소 옆에 핀 석류꽃
아버지 산소(1992. 06. 10. 소천)
어린시절 짱뚱어와 망둥어 잡던 곳
아버지 산소 가는 길
오디 지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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