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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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산먼당 2015. 9. 21. 10:00

벌초

지난 12일()  산소에 벌초하기로 하였으나

우천으로 한 주 연기하여

19일(토) 할머니와 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고 왔습니다.

2015. 09. 19.(토)

 

고향의 가을 들녘

추석 전 후 문저리(망둥어) 낚시가 잘 되는 호수 같은 고향 바다.

1978년 89세의 나이에 소천하신 할머니 산소, 벌초전 

벌초 후

 

1992년 76세의 나이에 소천하신 아버지 산소, 벌초 전

벌초 후

 

 

고향의 황금들녘 

아들과 함께

막내 동생의 막내

 

 

막내동생의 아들들

고향 바다

조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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