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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영의 일상
옆지기 기다리며 본문
옆지기 기다리며
매월 둘째주 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옆지기 여전도회 의료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옆지기 집으로 모시기 위해 김기사 대기중에 간편복장으로 갈아 입고
양곡동을 수놓고 있는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2015. 09. 1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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