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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은행잎 (12)
김귀영의 일상
노란 카펫
노란 카펫 2016. 11. 24.(목) 11월 21일 출근길 11월 21일 출근길 11월 24일 출근길 11월 21일 출근길 11월 24일 출근길 11월 23일 회의실 11월 23일 다른 곳에서 담아 옴 11월 24일 출근길 11월 23일 퇴근길 11월 24일 출근길 11월 24일 출근길
일상
2016. 11. 24. 12:00
가을이 깊어 가는 아침에
가을이 깊어 가는 아침에 나뭇잎이 점점 붉고 노랗게 물들어 가는 계절 하늘도 뒤질세라 파란 하늘을 뽐내는 아침 단풍과 속삭이며 출근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2015. 11. 05.(목)
일상
2015. 11. 5. 12:00
노란 카펫
노란 카펫 오늘은 조물주가 만들어 주신 샛노란 카펫을 밟으며 출근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사진을 게재합니다. 블벗 여러분^^ 오늘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2014. 11. 25.(화)
일상
2014. 11. 25. 17:48
은행나무
은행나무 출퇴근길에 폰으로 만난 은행나무 입니다. 2012. 11. 09.(금) 이른 가을 날에 담은 사진 아래 사진 4장은 12일 출근 길에 폰으로 담은 것
일상
2012. 11. 19. 06:30
창이대로 따라
창이대로 따라 2011. 12. 03(토) 빨간 단풍과 파란 하늘, 흰 구름 마음 뺏길만 하지요? 비온 뒤라서 그런지 하늘은 맑고 날씨는 찹니다. 오늘이 12월 3일인데도 창원은 아직 아름다운 단풍이 남아 있습니다. 우린 창이대로를 따라 가면서 개구장이가 됩니다. 도심에서 이렇게 예쁜 단풍..
산행
2011. 12. 16.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