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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영의 일상
봄 마중 오늘은 바쁜 하루였다. 아침 일찍 봄 마중도 하고 낮엔 사무실 일도 처리하고 저녁엔 남선교회 모임도 있었다. 때문에 오후 5시에 있는 부활절 연합찬양대 연습은 패스해야만 했다. 2017. 03. 18.(토) 비음산 아래 목련꽃도 피었습니다. 울 아파트 화단에도 천리향이 피었습니다. 산수..
봄의 교향곡 울 집 베란다에도 울 아파트단지에도 울 동네에도 봄의 교향곡이 울러퍼지고 있습니다. 2015. 03. 21.(토) 군자란 가랑코에 금전수 동백꽃 목련꽃
목련꽃과 천리향 황사 가득한 퇴근길에 이쁘게 핀 목련꽃과 향기 그윽한 천리향을 폰으로 담았습니다. 2014. 03. 18.(화) 목련화 목련과(木蓮科)에 속한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지름은 1미터 정도 잎이 돋기 전에 크고 향기가 진한 흰 꽃이 4월 중순부터 핌 하지만 창원은 3월 중하순부..
저녁운동 길에 2013. 03. 19.(화) 산수유 목련꽃 벚꽃봉우리 매화 꽃사과 새순 매화 창원축구센터 보조경기장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ㅎ 매화 산수유 목련 진달래
퇴근길에 2013. 03. 18.(월) 동백 매화 사철나무의 새순 울 동네 목련 산수유 동백 산수유 개나리 천리향 저녁운동 중에 담은 목련
4월 첫 주에 만난 꽃님들 봄은 봄이다 날머리를 벗어나 집으로 오는 길은 모두 꽃길이다. 엇그제 피지 않은 꽃들이 하루 이틀 사이에 얼굴을 내민다. 아침에 집을 나설 때는 후문으로 산행 후 집으로 돌아 올 떄는 정문으로 오다 보니 만나는 꽃님이들도 다르다. 멋진 숲속 나들이길과 아름다운 꽃들이 ..
꽃길 따라 지금 이곳은 어느 길을 가나 모두 아름다운 꽃길이다. 집을 출발하여 대방체육공원, 창원축구센터, 고산신덕마을, 괴산약수터 까지 약 3.7km를 걸어 가는 길가엔 온통 꽃들의 축제장이다. 창원 숲속둘레길 가면서 만난 꽃들이다. 2011. 04. 02(토) 산수유 ▼ 울 아파트의 벚꽃 ▼ 목련꽃이 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