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창원축구센터 둘레길 (10)
김귀영의 일상
어느 봄날에 4월이 저무는 토요일 오후 사랑하는 옆지기와 손 잡고 동네 한 바퀴 돌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친구하고 왔습니다. 2017. 04. 29.(토) 비음산 이팜나무 대암산 능선 창원축구센터 창원축구센터 보조경기장(천연 잔디 구장) 출근길에 담은 아카시아꽃(2017. 05. 01. 월) 퇴근길에..
어둠속의 힐링 2015. 05. 26.(화) 여기는 창원축구센터 둘레길 입니다. 모처럼 옆지기와 함께 저녁운동을 다녀 왔습니다. 멀리 보이는 무학산도 아름답고 창원도심의 불빛도 아름답습니다. 폰으로 담아도 사진이 볼만 합니다. 가로등 불빛과 시내 불빛만으로 이렇게 사진을 담을 수 있으니 ..
성탄절 밤에 작년엔 성탄절에 가족모임을 했는데 올핸 가족 모임을 좀 당겨서 했기에 성탄절 3부예배 드리고 같은 남선교회 회원 부부동반(회원14명 옆지기12명 참석)으로 진해 꽃마름에서 대형룸을 빌려 오후 내내 즐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시간에 귀가하여 피곤해서 씻고 그냥 자..
불야성 2012. 03. 20.(화) 산먼당아! 네! 불야성이 뭐꼬? 불야성예? 그래! 불야성이 불야성이지예. ㅎ 그럼 함 말해 보거라. 불-불굴의 의지와 야- 야심찬 의지를 가지고 성- 성공적인 도시를 이룩한 창원의 야경입니더. ㅎ 진짜로? 예! 에나가? 넹! 창원축구센터 둘레길에서 바라 본 창원야경 이..
장마비 내리는 주말 2011. 06. 25(토) 본격적인 태풍이 시작되기 전입니다. ▼ 접시꽃입니다. ▼ 원추리 입니다. ▼ 울 고장에서는 호랑이 무늬가 있다하여 호랑이 콩 ▼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 비음산 자락에 있는 창원축구센터 둘레길입니다. ▼ 둘레길에서 바라 본 창원 성산구 시가지 일원 ▼ 보조..
새벽을 깨우는 농부 2011. 06. 01(수) 콩잎 따는 부부 ▼ 축구센터 둘레길 ▼ 산딸나무 ▼ 비음산과 정자 ▼ 축구센터 둘레길 한 바퀴는 2km ▼ 축구센터 둘레길 ▼ 인동초 ▼
솟대 솟대는 마을공동체 신앙의 하나로 음력 정월 대보름에 동제(洞祭)를 올릴 때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세운다. 홀로 세워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장승·선돌·탑·신목 등과 함께 세우기도 한다. 솟대 위의 새는 대개 오리라고 불리며 일부지방에서는 까마귀·기러기·갈..
때 이른 달밤 체조 축구센터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축구센터 둘레길에는 달밤 체조하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울 부부도 저녁운동을 하기 위해 가끔 이곳을 찾는다. 오늘 저녁은 달도 뜨기 전에 달밤 체조도 하고 한 주간의 블 양식도 장만하고 또 부부의 정도 업 시키는 말 그대로 1석 3조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