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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지난 12일(토) 산소에 벌초하기로 하였으나
우천으로 한 주 연기하여
19일(토) 할머니와 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고 왔습니다.
2015. 09. 19.(토)
고향의 가을 들녘
추석 전 후 문저리(망둥어) 낚시가 잘 되는 호수 같은 고향 바다.
1978년 89세의 나이에 소천하신 할머니 산소, 벌초전
벌초 후
1992년 76세의 나이에 소천하신 아버지 산소, 벌초 전
벌초 후
고향의 황금들녘
아들과 함께
막내 동생의 막내
막내동생의 아들들
고향 바다
조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