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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와 은목서
은목서(금목서)
목서(木犀)는 물푸레나무과의 늘푸른 넓은잎 떨기나무이다.
금목서와 대비하여 은목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목서와는 다른 계수나무가 달에 심어져 있다고 믿었다.
전설에 따르면 오강(吳剛)이 달나라의 계수나무 (여기서는 목서를 말함) 를 베는 형벌을 받았는데,
베는 자리마다 새로운 가지가 돋아났다고 한다.(출처 : 위키백과 사전)
2015. 09. 29.(화)
금목서
은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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