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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매년 이맘때가 되면 예년과 똑 같은 블 일기를 씁니다. 서울에 갈 때마다 산먼당은 촌놈이 됩니다. ㅎ 갈 때에는 창원역 KTX 06 : 52 올 때는 경부고속버스터미널 고속버스 18 : 05 2018. 06. 27.(수)
울 아파트의 수국 2018. 06. 14.(목)
고향에 다녀오던 날 초파일에 고향을 찾아 올해 94세인 어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 05. 22.(화) 고구마 밭 94세인 울 어머니 91세 때 손바느질로 직접 만든 밥상보 9남매(3남6녀) 중 6째인 둘째 아들 고향을 지키는 막내 동생 아버지 산소 9..
1박2 회갑여행 양곡교회 제10남선교회(58년 멍멍이) 5월 월레회 겸 회갑기념 여행 2018. 05. 11.(금) ~ 12.(토) 씨클라우드호텔에서 해운대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아직도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ㅎ 회갑을 맞은 회원들 해운대 달맞이고개 해변가에서 바라 본 광안대교 야경 거북선 횟집에서 만찬을 ..
아카시아 꽃 피는 마을 2018. 04. 30.(월)
길양이와 매실 퇴근길에 만난 길양이와 매실 2018. 04. 27.(금)
이팝나무 가로수를 벗삼아 2018. 04. 25.(수)
꽃과 눈맞춤하며 걸어서 출근하는 남자 신록 가득한 4월 하고도 18일 활짝핀 영산홍과 연둣빛 나무들이 있어 더 행복한 출근길이었습니다. 2018. 04. 1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