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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속삭이는 소리 미세먼지 없어 좋은 날 봄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2019. 04. 02.(화) 박태기나무 아파트 단지의 벚꽃들도 낙화를 시작했다. 출근길에 담은 정병산 모습 회의실에서 아침 기온(영상4도)은 조금 쌀쌀하지만 미세먼지가 없어 좋다. 베란다에도 봄이 속삭입니다. 아파트 ..
울 아파트엔 벚꽃이 피었습니다. 2019.03.22.(금)
목련화 필무렵 모처럼 미세먼지 없어 맑은 날 덩달아 마음까지 맑은 날 2019. 03.13.(수)
엄마와 아들 (95세의 엄마와 62세의 아들) 2019. 02. 26.(화)
둘이라서 졸지 않는 가로등 둘이라서 외롭지 않은 가로등 2019. 02. 18.(월 )
설 연휴에 고향에 다녀오다. 딸이 결혼한 후 첫 명절이라 설에 시댁 간다고 미리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2019. 02. 02.(토) 창선 · 삼천포대교와 사천바다케이블카 고향 바닷가에서 아버지 산소 가는 길에 바다잔디가 유명한 곳 희미한 좌측 산은 와룡산, 우측 산은 각산 황토 고구마 밭 고향..
회갑 날에 회갑 날 오전에 아들이 북면 감계중학교에 볼 일이 있어 같이 갔다가 아들이 일 보는 동안 시간이 있어 동네 한바퀴 돌고 집으로 와 가족이 모여 조촐하게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2019. 01. 26.(토, 음 12. 21.) 감계지구 뒷 단감농장 등산로 작대산(청룡산) 감계지구 아파트단지 감계..
밤의 친구 2019. 01. 18.(금) 퇴근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