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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날의 아침 출근길 2018. 10. 18.(목) 어느덧 도심 가로수에도 단풍이 은목서(향기가 천리까지 간다고 천리향이라고도 함) 2018. 10. 19.(금) 출근길에
코스모스 피는 들녘 창원시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 2018. 10. 03.(수)
추석에 추석에 언제나 엄마품 같은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2018. 09. 24.(월) 고향 들녘은 황금물결 호수 같은 고향 바다 딸과 아들 고향 교회 고향 마을 어릴때 뛰어 놀던 동산 94세인 엄마와 우리 가족
모처럼 창원 숲속둘레길을 걷다. 6km, 1시간40분 소요 2018. 09. 08.(토)
대법원 전자소송시스템 교육 2018.08.30.(목)14:00 창원지방법원 대강당
지리산 품으로 더운 여름날 하고도 8.15.광복절 제10남선교회 8월 월례회 겸 야유회로 지리산 칠선계곡, 오도재, 하미앙와인밸리에 아홉 가정 16명이 다녀왔습니다. 2018. 08. 15.(수)
1박2일 하계휴가 1. 안동 하회마을 2, 양양 의상대(낙산사) 3, 속초 아바이 마을 4. 설악산 권금성 5, 고성 통일전망대 2018. 08. 07.(화) ~ 8.(수)
출근길에도 퇴근길에도 폭염 요즘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출근길에는 영상 32도 퇴근길에는 영상 33도 한낮에는 36~7도 어느 곳엔 40.3도까지 올라 간 곳도 있다고 한다. 블친 여러분!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8. 07. 26.(목) 종려나무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