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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바라본 저녁놀 2019.01.16.(수) 사무실 창가에서 회의실에서
어머니 생신 및 9남매 모임 어머니 생신(음 11. 27.양 12.31.) 및 9남매 모임이 2019년 1월1일(화) 울산 여동생 집에서 있었다. 94세 울 어머니(설 쇠면 95세) 1월1일 해운대 해맞이(울 아들이 담아 옴) 1월1일 해운대 해맞이(울 아들이 담아 옴) 1월1일 해운대 해맞이(울 아들이 담아 옴) 94세 어머니와 ..
창원시청 앞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 권재성 촬영(울 교회 장로님) 사무실에서 서산에 지는 해를 바라 보며 (2018.12.21.금) 회의실에서(2018.12.21.금) 퇴근길에 보름달을 바라 보며(2018.12.21.금) 울 교회 포토존에서(2018.12.23.주일) 눈에 맞게 다시 맞춘 선글라스 (2018.12.21.금)
사위 보던 날 2018. 11. 24.(토)
황금길 2018. 11. 14.(수) 출근길에
아름다운 가을 아름다운 가을 보내기 싫은 가을 2018. 11. 12.(월) 창원 켄벤션센터 앞에서(11월 11일 오후 풀만호텔 결혼식 가서) 회의실 창가에서(11월 8일) 출퇴근길 일몰(2018. 11. 09. 금, 사무실에서) 풀만호텔(2018. 11. 11. 일) 창원켄벤션센터 앞 (2018. 11. 11. 일) 출근길에(11월12일 월)
가을속을 걸으며 2018. 11. 07.(수) 아침 출근길에
깊어가는 가을날의 아침 출근길 2018. 10. 18.(목) 어느덧 도심 가로수에도 단풍이 은목서(향기가 천리까지 간다고 천리향이라고도 함) 2018. 10. 19.(금) 출근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