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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을 찾아서
추석 뒷날 옆지기랑 걸어서 집과 약 3km거리에 있는 경남도청에 다녀 왔습니다.
도청은 세종시처럼 창원시(1980.04. 01.)를 건설하면서
1983. 7. 1.에 청사를 준공하여 도정의 창원시대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부산에 경남도청이 있었지요.
도청을 옮겨 온지도 어느듯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월만큼 도정도 도민의 삶도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2. 10. 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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