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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터널 가는 길-장복산 내려 오는 길산행 2010. 8. 6. 06:45
마진터널 가는 길-장복산 내려 오는 길
사회에서는 높은 자리에 있다가
내려 오는 것이 슬픔이고 괴로움이겠지만
산행은 힘들게 오른 정상을
내려 오는 것이 즐거움이요 기쁨이다.
땀으로 목욕을 하면서 오른 장복산
전망을 즐기면서 내려 오는 길은 더 없이 행복하다.
우리의 삶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2010. 07. 27(토) -
하산 후 마진터널에서 진해 시가지를 바라 보며 ▼
하산하면서 바라 본 마산만 ▼
창원시 의창구 시가지와 천주산, 구룡산 ▼
하산길에 바라 본 진해만 ▼
뒤에 보이는 산은 무학산 ▼
점심 식사하면서 ▼
거제도와 부산 가덕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도 보인다 ▼
편백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