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장복산 산행기 2 제4편 덕주봉에서

김귀영의 장복산 산행기 2    제4편 덕주봉에서

2009. 9. 12(토) 

 덕주봉 정상석      ▼

 덕주봉 서쪽 능선 1       ▼

 덕주봉 서쪽 능선 2     ▼

 지리산에서나 볼 수 있는 고사목들     ▼

 앞으로 가야할 능선들          ▼

 진해만        ▼

 시루봉에서 보나 장복산에서 보나 진해만은 넘 아름답다.   ▼

 마산만과 합쳐지는 진해만      ▼

 덕주봉에서 바라 본 지나 온 능선들        ▼

  덕주봉에서 바라 본 진해 앞바다     ▼

 덕주봉을 내려 오면서     ▼

 덕주봉에서 바라 본 안민고개 능선들   ▼

 덕주봉을 지나 안민고개로 오는 길    ▼

 덕주봉에서 안민고개로 오는 길 중 조금 위험한 구간   마치 공룡 등같다    ▼

멀리 망운봉, 시루봉, 수리봉, 천자봉 능선이 넘 선명하고 아름답다.    ▼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단풍    ▼

 기암     ▼

 암릉구간이 산행의 묘미를 더해 준다.      ▼

 예비군훈련장에서 장복산 삼거리로 올라 올 때 낙타등처럼 보이던 능선이 바로 이 능선이다       ▼

 지나 온 능선들,   깍아 지른 능선들이 넘 멋있다     ▼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인공미가 더해진 소나무     ▼

 

 지나 온 능선이 아쉬워 다시 바라 보고    ▼

 휴식시간    ▼

 

 인공물들은 안전을 위해 최소한으로 설치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됨     ▼

  마산 수정만, 진동만쪽        ▼

 기암들    ▼

 다시 잡아 본 지나 온 능선들      ▼

 장복산 봉오리들은하나 하나가 넘 아름답다    ▼

 창원시내와 창원시계산들 , 멀리 보이는 산들은 산먼당이 자주 오르는 울 동네 뒷산들 입니다   ▼

 지나 온 능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