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귀영의 장복산 산행기2 제2편 장복산산행 2009. 9. 15. 18:57
김귀영의 장복산 산행기2 제2편 장복산
2009. 9. 12(토)
장복산 정상(582m)에 있는 태극기 ▼
늦더위 탓인가 ▼
가을의 전령사 ▼
벌써 단풍도 ▼
바위는 계절의 변화에 초연한 듯 하다 ▼
장복산 삼거리에서 보이는 큰 고개 둘을 넘어 장복산 정상에 도착했다. 장복산 고개까지 합하면 고개 셋을 오른 셈이다. ▼
장복산 정상 오르는 계단 ▼
가을향기가 감도는 산들 ▼
장복산 삼거리에서 장복산 정상까지 50분 걸림 ▼
장복산 정상에서 바라 본 진해만과 천자봉 ▼
산과 바다와 하늘과 바위와 억새 ▼
장복산 정상에서 불모산을 바라보며 ▼
좌에서 차례로 대암산 능선(정상), 신정봉, 용지봉, 돌무지언덕 멀리 우리 아파트도 보인다. ▼
장복산 정상에서 바라본 창원시가지와 정병산 ▼
장복산의 마산(서쪽)방향 능선 ▼
제황산도 보이고 ▼
정상석과 태극기 ▼
무학산을 배경으로한 정상석 ▼
마산만, 마산시가지, 무학산 모습 ▼
마산만과 마창대교 ▼
장복산 정상에서 바라본 팔용산과 천주산 ▼
진해만과 진해시가지 ▼
지나 온 능선들 ▼
진해시민회관도 보이고 ▼
장복산 능선과 시루봉 능선은 웅산에서 T자로 만난다. ▼
장복산 정상에서 덕주봉까지는 1.5km ▼
마창터널방향에서 잡아 본 정상 ▼
벼랑위의 저 소나무 ▼
창원 시가지와 정병산 능선 ▼
가을의 향기 1 ▼
가을의 향기 2 ▼
장복산 삼거리로 오면서 다시 잡아 본 기암 ▼
진해(鎭海)라는 지명은 바다로 나아간다, 바다를 진압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군항이라는 이야기 ▼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귀영의 장복산 산행기 2 제4편 덕주봉에서 (0) 2009.09.18 김귀영의 장복산 산행기2 제3편 덕주봉 가는 길 (0) 2009.09.17 김귀영의 장복산 산행기2 제1편 장복산 가는 길 (0) 2009.09.14 김귀영의 분성산 산행기 제5편 날머리에서 (0) 2009.09.11 김귀영의 김해 분성산 산행기 제4편 나전고개 가는 길 (0) 200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