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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영의 일상
탐스러운 보리수
탐스러운 보리수 2011. 06. 18(토) 일전에 올린 보리똥이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 석류꽃입니다. ▼ 이젠 달짝지근합니다. ▼ 가리키는 곳은 울 아파트가 있는 방향입니다. ㅋㅋ ▼ 더워도 다시한번.....ㅋㅋ ▼ 오늘 둘레길도 장미처럼 아름다웠습니다. ▼
산행
2011. 6. 29.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