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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영의 일상
봄 마중 오늘은 바쁜 하루였다. 아침 일찍 봄 마중도 하고 낮엔 사무실 일도 처리하고 저녁엔 남선교회 모임도 있었다. 때문에 오후 5시에 있는 부활절 연합찬양대 연습은 패스해야만 했다. 2017. 03. 18.(토) 비음산 아래 목련꽃도 피었습니다. 울 아파트 화단에도 천리향이 피었습니다. 산수..
목련꽃 피는 마을 2016. 03. 23. (수) 목련꽃(3.23. 출근길에) 개나리(3.21.퇴근길에) 명자꽃(3.21.퇴근길에) 명자꽃(3.21.퇴근길에) 3.22. 출근길에 3.21.퇴근길에 3.23. 출근길에 3.22.퇴근길에 3.23.출근길애
저녁운동 길에 2013. 03. 19.(화) 산수유 목련꽃 벚꽃봉우리 매화 꽃사과 새순 매화 창원축구센터 보조경기장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ㅎ 매화 산수유 목련 진달래
꽃길 따라 지금 이곳은 어느 길을 가나 모두 아름다운 꽃길이다. 집을 출발하여 대방체육공원, 창원축구센터, 고산신덕마을, 괴산약수터 까지 약 3.7km를 걸어 가는 길가엔 온통 꽃들의 축제장이다. 창원 숲속둘레길 가면서 만난 꽃들이다. 2011. 04. 02(토) 산수유 ▼ 울 아파트의 벚꽃 ▼ 목련꽃이 절정이..
개나리꽃 연식이 좀 되다 보니 하나 둘 고장이 난다. 아침 일찍 등산준비를 끝내고 옆지기와 함께 창원 중앙동 소재 지압원을 찾았다. 일전 한의원에서 거의 완치했는데 최근 왼쪽 목이 조금 불편해서다. 다정스럽게 둘 다 목디스크... 지압원 원장 말씀이 오늘은 산행은 하지말고 산후조리하는 것처럼..
2010. 03. 28일 시내에 볼일이 있는 큰 아이를 태워다 주기 위해서 다른 주일과 달리 집에서 25분 정도 일찍 출발하였다. 때문에 3부 예배 찬양연습 시간도 일러 갈가에서 꽃이 손짓만 하면 차를 세우고 살포시 꽃들을 디카에 담았다. 아니 주일이라서 느긋이 늦잠자는 꽃들을 산먼당이 흔들어 깨워 디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