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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리고 접시꽃 2015. 06. 03.(수) 퇴근길에 저녁운동 중에
나무 나무가 사람에게 주는 무언의 가르침 발은 땅에 눈은 하늘에 곧고 바르게 바람에게 순응 베품 준비하는 마음 맡은 일에 충실 수분 .........
어둠속의 힐링 2015. 05. 26.(화) 여기는 창원축구센터 둘레길 입니다. 모처럼 옆지기와 함께 저녁운동을 다녀 왔습니다. 멀리 보이는 무학산도 아름답고 창원도심의 불빛도 아름답습니다. 폰으로 담아도 사진이 볼만 합니다. 가로등 불빛과 시내 불빛만으로 이렇게 사진을 담을 수 있으니 ..
빛오름 퇴근길에 만난 빛의 조화 이름하여 빛오름 2015. 05. 20.(수) 퇴근길에 아름다운 빛의 조화 보기 어려운 빛오름을 만났습니다. 휴대폰으로 몇 장 담았습니다. 빛오름을 만나니 발걸음도 한결 가벼운 퇴근길이 되었습니다.
신록 가득한 오월 -어른들의 노래- 20415. 05. 20.(수) 날아라 구름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세월아 푸른 산위를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일한다 오늘은 청명한 날 어른들 세상 ㅎ
밤의 요정 2015. 05. 16.(토) 피라칸사스 꽃 찔레꽃 피라칸사스 꽃
저녁운동 중에 2015. 05. 12.(화) 비와 바람이 지나 간 날 오늘은 날씨도 차고 바람도 아직 꼬리를 남기고 있다. 다른 날 보다 일찍 운동장을 찾아 셀카 놀이와 열심히 걷기 운동도 한다. 창원 하고도 대암산과 비음산 자락에 위치한 대방체육공원 축구장엔 언제나 저녁운동 하는 시민들로 붐..
양곡동의 5월 2015. 05. 10.(일) 교회 3부 예배 마치고 찬양연습 하고 점심 먹고 옆지기가 속한 여전도회 의료봉사 하는동안 김기사 대기하며 양곡교회가 있는 양곡동을 한바퀴했답니다. 신록과 아카시아향 가득한 5월의 양곡동 마치 인생의 청년기처럼 푸르름 가득한 오월의 양곡동이 넘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