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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파트의 동백꽃 오늘은 울 교회 같은 남선교회 집사님의 딸 이자 울 딸래미의 친구인 현주 결혼식에 옆지기와 딸래미 셋이서 다녀 왔다. 셋이서 시장도 보고 집에 오니 시간이 어중간해서 산에도 못 가고 아파트에 핀 동백들을 폰으로 담으며 오후 시간을 보냈다. 2015. 03. 14.(토) 동백..
출근길에 만난 매화 2015. 03. 12.(목)
까치 설날 아침 운동 삼아 우리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매화나무엔 벌써 봄을 알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발 밑까지 찾아 온 봄 계절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 곁을 찾아 옵니다. 2015. 02. 15.(수) 매화 꽃방울 대암산 자락 창원축국센터 창원축구센터 보조경기장 창원축구센터 둘..
창원축구센터 저녁놀 블벗 여러분! 설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 02. 12.(목) 창원 축구센터 저녁놀 멀리 보이는 산은 마산무학산
달밤에 체조 요즘 저녁 식사후 1시간(약5.2km) 걷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 출퇴근 40분(왕복 약 2.6km) 걷는 것을 합하면 하루 1시간 40분(약7.8km)를 걷는 셈이다. 건강 유지엔 자동이 없고 수동만 있기 때문에 매일 걷을 수 밖에 없다. 2월3일이 보름이었는데 이틀이 지난 오늘 밤도 휘영청 달이 ..
가랑코에(칼랑코에) 울 사무실에 가랑코에 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2015. 02. 06.(금) ] 칼랑코에(학명;Kalanchoe). 돌나물과(학명;Crassulaceae)의 만손초 식물(학명;Kalanchoe pinnata, 그 학명). 열대 아시아 원산. 특히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Island)원산인 수종의 원예상의 통칭. 다육 식물의 작은 다년..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2015. 02. 03.(화) 퇴근길에
마음엔 벌써 봄이 대한이 지나서일까 차가운 날씨임에도 살포시 봄 기운이 감도는 아침입니다. 여느 날과 같이 상쾌한 공기 마시며 걸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2015. 01. 23.(금) 이 나뭇가지에도 곧 새싹이 돋아 나겠지요? 산먼당 마음엔 벌써 봄이...ㅋ 숲속 같은 인도를 걸어서 백발은 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