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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옷을 벚는 은행나무 다른 은행나무들은 벌써 가지가 앙상한데 가을 보내기가 못내 아쉬웠나 보다. 2015. 12. 18.(금) 출근길 아침에(사무실 앞)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당신은 참 멋져 당 - 당당하게 신 - 신나게 은 - 은혜롭게 참 - 참으며 멋 - 멋지게 져 - 져주며 삽시다. 2015. 12. 15.(화)
집으로 가는길 2015. 12. 07.(월)
오늘은 오늘은 음력 시월 보름 양력으론 2015년 11월 26일(목) 한평생 민주화를 위해 몸바쳐 일하시다가 서거하신 고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국가장을 치루는 날 하늘도 가시는 님을 위해 함박눈으로 배웅을 한 날 2015. 11. 26.(목) 11/26 아침 출근 길에 11/26 오후 11/26 저녁 운동중에 폰으로
저녁에 퇴근하는 남자 봄이나 여름은 오후 6시가 되어도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 늦은 가을이나 겨울엔 제법 어둡다. 때문에 자동으로 저녁에 퇴근하는 남자가 된다. ㅎ 2015. 11. 18.(수) 야경은 2015. 11. 18.(수) 저녁 퇴근하면서 남천열매는 2015. 11. 20.(금) 출근길에 2015. 11. 20.(금) 사무실에서
동백꽃 피는 남녘 노오란 은행잎과 국화꽃 향기가 그윽한 요즘 울 아파트엔 벌써 동백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주일 교회 다녀 와서 폰으로 몇 장 담았습니다. 2015. 11. 15.(주일) 추수감사절 2부예배 안내(2015. 11. 08.) 추수감사절 3부예배 찬양(2015. 11. 08.) 국화
날씨 갠 후 요 며칠 가을 단비가 내리고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개이기 시작했다. 은행잎도 우수수 떨어진 곳도 있지만 아직 그 자태를 뽐내는 곳이 더 많다. 비 그친 후의 날씨는 더 없이 좋다. 2015. 11. 09.(월) 대암산 능선(11/9) 멀리 보이는 산은 마산 무학산(11/9) 출근길 비음산 (11/9) 비 갠 ..
가을이 깊어 가는 아침에 나뭇잎이 점점 붉고 노랗게 물들어 가는 계절 하늘도 뒤질세라 파란 하늘을 뽐내는 아침 단풍과 속삭이며 출근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2015. 11. 05.(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