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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면 뭘 해도 좋지만 난 널 만나는게 더 좋다. 출퇴근길 담벼락에 멋진 글귀가 있어 한번 올려 봅니다. 2016. 02. 04.(목) 2016. 02. 04.(목) 퇴근길에
설날 고향에서 2016. 02. 08.(월) 내고향 바다 어머니와 함께 (3남 6녀 중 3남 부부, 어머님 92세, 형님 70세, 나 59세, 동생 46 세) 아버지 산소 멀리 보이는 산은 사천 와룡산 고향 마을
조석(朝夕) 봄이 오는 길목 2월 아침 저녁으론 아직도 혹한이다. 하지만 햇빛이 나는 한낮에는 피부와 코끝으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2016. 01. 03.(수) 블벗 여러분 ! 설 날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남천열매(2016. 02.03. 아침 출근길에) 2016. 02. 02.(화) 퇴근길에
감기로 조기 퇴근 하던 날 마음은 언제나 봄이라서 얇은 옷 입고 청춘인양 행세하다가 이번 혹한에 제대로 걸렸다. 감기로 화요일엔 하루 쉬어야 했고. 월요일과 수요일은 조금 일찍 퇴근했다. 지금도 목소리가 아직 돌아 온 것은 아니고 몸 컨디션도 정상이 아니다. 오늘 저녁 모임엔 불..
폰카 연습 2016. 01. 23.(토) 염라대왕께서 속이터져서 몸져 누우셨답니다. 이유인즉 .. 한국사람들 때문 이라고 합니다. 60세에 저승사자를 보냈더만 뭐가 바쁘다는등~~ 70~80~90~100 ~까지도~~ 별별 핑계를 대며 못간다고 전하라고 하더만~ 아~글쎄~~150세에는 지들 맘대로 좋은자리 차지하고 앉았..
남천열매 매자나뭇과(科)에 속한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고, 잎은 딱딱하고 깃꼴 겹잎이다. 6~7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지만 줄기와 열매는 약용한다. 학명은 Nandina -출처 다음백과- 2016. 01. 12.(화) 따뜻한 봄에 피는 꽃도 ..
연초 2016. 01. 05.(화) 2016. 01. 01.(금) 91세 어머님 생신 겸 고향에서 본가 9남매 모임 2016. 01. 02.(토) 장모님 요양병원 방문 후 저녁에 처가 7남매 모임 2016. 01. 04.(월) 2016년 업무 시작 2016. 01. 06.(수) 휴식 중에 2016. 01. 06.(수) 출근길에 2016. 01. 06.(수) 출근길에 2016. 01. 06.(수) 출근길에 블벗 여러분!..
연말 성탄절 3부 예배 후 10남선교회 부부 송년모임이 아리랑호텔 3층 국화홀에서 있었다. (현수막 12.15.일은 12. 25.의 오기임) 2015. 12. 26.(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