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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朝夕)
봄이 오는 길목 2월
아침 저녁으론 아직도 혹한이다.
하지만 햇빛이 나는 한낮에는
피부와 코끝으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2016. 01. 03.(수)
블벗 여러분 !
설 날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남천열매(2016. 02.03. 아침 출근길에)
2016. 02. 02.(화) 퇴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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