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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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산먼당 2016. 2. 3. 09:15

조석(朝)

이 오는 길목  2월

아침 저녁으론 아직도 혹한이다.

하지만 햇빛이 나는 한낮에는

 피부와 코끝으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2016. 01. 03.(수)

 

블벗 여러분 !

설 날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남천열매(2016. 02.03. 아침 출근길에)

 

 

 

 

 

2016. 02. 02.(화) 퇴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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