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일상

보리똥 익어 가는 6월 본문

일상

보리똥 익어 가는 6월

산먼당 2011. 6. 15. 06:30

보리똥 익어 가는 6월

2011. 06. 05(주일 아침)

 

보리똥(보리수 열매)      ▼

 

 

 

산딸나무       ▼

 

 

당귀       ▼

 

매실      ▼

어린 시절 소 산에 몰고 가서 꼴 먹이다  보리수 만나면 횡재       ▼

배고픈 시절 운 좋으면 먹던 간식      ▼

이것은 개량종이고 토종은 더 늦게 익고 크기도 더 작음    ▼

 

 

 

어린시절 몇 안되는 간식인 벚찌       ▼

사과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비 내리는 주말  (0) 2011.07.01
앵두 익어 가는 계절  (0) 2011.06.16
창원 습지공원  (0) 2011.06.10
창원장미공원 2  (0) 2011.06.09
창원 장미공원 1  (0) 2011.06.0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