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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랑 딸이랑
안민동에서 데크로드를 따라
안민고개로 올라 가다 보면 약수터와 주차장이 있다.
이곳에 주차 하고 웅산 방면 안민고개 싯점 약 2km인 정자쉼터를 반환점으로 산행을 다녀 왔다.
산행거리는 약 5km, 산행시간은 2시간 30분, 전망과 기분은 무한대
모처럼 옆지기랑 딸이랑 함께한 즐건 산행이었다.
2011. 03. 05(토)
옆지기랑 딸이랑 ▼
웅산과 시루봉 능선 ▼
가까운 곳은 웅산능선, 먼곳은 불모산과 웅산 ▼
왼쪽은 창원시진해구 오른쪽 산은 장복산 ▼
먹이 사냥에 나선 매 ▼
어릴 땐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딸...ㅎ 넘 심했나.ㅎ ▼
장복산과 웅산능선 ▼
불모산 ▼
반환점에서 바라 본 웅산과 시루봉 ▼
장복산과 웅산능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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