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일상

두 여인을 따라 본문

산행

두 여인을 따라

산먼당 2011. 3. 24. 06:30

두 여인을 따라

 

3월 첫 주말

두 여인을 따라 산그리메가 아름다운 웅산 능선에 올랐다.

혼자도 좋고 둘도 좋지만 셋도 넘 좋았다.

꽃샘추위로 조금 차가운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1. 03. 05(토)

 

안민고개와 웅산을 이어 주는 웅산 능선           ▼

3.1절도 지났는데....      ▼

장복산을 배경으로    ▼

뒷 배경은 불모산(801m)       ▼

스마트폰 떨어질라 조심하거라     ▼

 

 

 

창원시가지를 배경으로      ▼

 

 

하나 둘 셋 ..찰칵     ▼

아름다운 웅산 능선    ▼

 

뒤에 보이는 산은 장복산 능선   ▼

배고프다 얼른 집에 가자         ▼

 

 

돌아 갈 고국이 있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일본 지진을 보며)       ▼

4월이 되면 아름다움을 뽐낼 벗꽃나무들    ▼

전망대에서    ▼

안민고갯길(안민동 방향)    ▼

두 여인을 따라      ▼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길 따라   (0) 2011.03.29
상점령 가는 길  (0) 2011.03.26
옆지기랑 딸이랑  (0) 2011.03.22
3월 첫 산행  (0) 2011.03.19
동구산 둘레길 2 (지단고개-신촌)  (0) 2011.03.0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