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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능선에서
웅산능선은 318m인 안민고개에서 710m인 웅산에 이르는 421봉, 461봉, 477봉을 잇는 약 5.3km의 능선이다.
안민고갯길은 물론 안민고개에서 웅산가는 능선과 안민고개에서 장복산 가는 능선은
봄이면 아름다운 벗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물론 상춘객도 만원이다.
또한 능선에서 바라 보는 진해 시가지와 앞 바다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2010. 09. 23(목)
웅산과 시루봉을 배경으로 ▼
대암산 신정봉 용제봉을 바라 보며 ▼
진해시가지와 진해 앞 바다를 배경으로 ▼
창원공단과 창원 시가지 ▼
장복산과 웅산 능선 ▼
웅산능선에서 바라 본 불모산(802m) 정상 ▼
장복산을 배경으로 ▼
진해시가지와 진해만 ▼
웅산(710m) ▼
먼 곳은 장복산 능선과 가까운 곳은 웅산 능선 ▼
웅산능선에서 ▼
불모산(802m) ▼
다시 바라 본 장복산과 웅산능선 ▼
정병산과 비음산 대암산 능선-울 동네 뒷산들 ▼
진해만 ▼
창원 시가지를 배경으로 ▼
대암산 신정봉 용제봉 ▼
불모산 ▼
다시 바라 본 장복산과 웅산 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