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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웅산능선에서

산먼당 2010. 10. 3. 22:26

웅산능선에서 

 

웅산능선은 318m인 안민고개에서 710m인 웅산에 이르는 421봉, 461봉, 477봉을 잇는 약 5.3km의 능선이다.

안민고갯길은 물론 안민고개에서 웅산가는 능선과 안민고개에서 장복산 가는 능선은

봄이면 아름다운 벗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물론 상춘객도 만원이다.  

또한 능선에서 바라 보는 진해 시가지와 앞 바다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2010. 09. 23(목)  

 

웅산과 시루봉을 배경으로     ▼ 

 

대암산 신정봉 용제봉을 바라 보며   ▼ 

 

진해시가지와 진해 앞 바다를 배경으로    ▼ 

창원공단과 창원 시가지    ▼ 

장복산과 웅산 능선     ▼ 

 

 

 웅산능선에서 바라 본 불모산(802m) 정상     ▼ 

장복산을 배경으로    ▼ 

 

 

진해시가지와 진해만     ▼ 

 

 

 

 

 

 

 

웅산(710m)     ▼ 

 

 

 

먼 곳은 장복산 능선과  가까운 곳은 웅산 능선   ▼

웅산능선에서      ▼

 

불모산(802m)        ▼ 

다시 바라 본 장복산과 웅산능선   ▼

정병산과 비음산 대암산 능선-울 동네 뒷산들    ▼

진해만    ▼

창원 시가지를 배경으로    ▼

 

대암산 신정봉 용제봉      ▼

불모산     ▼

다시 바라 본 장복산과 웅산 능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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