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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망중한(忙中閑)

산먼당 2010. 9. 27. 20:36

망중한(忙中閑)

 

추석 연휴 첫 날

옆지기와 함께 봉암수원지를 찾았다.

봉암수원지 둘레길은 심장이 좋지 않은 옆지기에겐 최상의 트레킹코스다. 

수원지 한 바퀴 도는데 1.5km, 진입로 1.4km 

둘레길 두 바퀴와 진입로 왕복을 합치면 대략 5.8km 

한 주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한 주를 설계하는 곳으로는 최적의 장소다.

 

2010. 09. 21(화) 

 

봉암수원지에서의 망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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