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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을 바라보며
산먼당이 살고 있는 창원의 인근 산 중
심장이 약한 짝꿍과 함께 등산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도 웅산능선(안민고개-웅산)을 다녀 왔다.
지난 번에 이어 옆지기와 두번째다.
일전에 갔을적엔 날씨 때문에 전망이 좋지 않았는데
가을빛 떄문인지 아니면 비 온 후라서 그런지 전망이 넘 좋다.
웅산능선에서 바라 보는 진해만은 정말 아름답다.
2010. 09. 23(목) 추석 뒷날에
웅산능선에서 바라 본 진해만 ▼
약수터에서 안민고개 가는 데크로드에서 ▼
웅산능선 들머리에서 ▼
웅산능선에서 바라 본 진해만 ▼
웅산능선 가는 길 ▼
웅산능선에서 바라 본 장복산 덕주봉 방향 ▼
웅산과 시루봉 ▼
시루봉과 천자봉 ▼
시루봉을 바라 본 모습 ▼
창원시 성산구와 의창구 모습 ▼
정병산과 대암산 능선 ▼
창원시 진해구 앞 바다를 바라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