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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을 바라보며

산먼당 2010. 9. 30. 18:06

진해만을 바라보며

 

산먼당이 살고 있는 창원의 인근 산 중

심장이 약한 짝꿍과 함께 등산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도 웅산능선(안민고개-웅산)을 다녀 왔다.

지난 번에 이어 옆지기와 두번째다. 

일전에 갔을적엔 날씨 때문에 전망이 좋지 않았는데 

가을빛 떄문인지 아니면 비 온  후라서 그런지 전망이 넘 좋다.

웅산능선에서 바라 보는 진해만은 정말 아름답다.  

 

2010. 09. 23(목)  추석 뒷날에 

 

웅산능선에서 바라 본 진해만      ▼ 

약수터에서 안민고개 가는 데크로드에서   ▼  

웅산능선 들머리에서     ▼ 

 

 

웅산능선에서 바라 본 진해만     ▼ 

 

 

웅산능선 가는 길      ▼ 

 

 

 

웅산능선에서 바라 본 장복산 덕주봉 방향    ▼ 

 

웅산과 시루봉     ▼ 

시루봉과 천자봉    ▼ 

 

 

 

 

시루봉을 바라 본 모습    ▼ 

 

 

 

 

 

 

 

 

 

 

창원시 성산구와 의창구 모습      ▼ 

 

 

정병산과 대암산 능선      ▼ 

창원시 진해구 앞 바다를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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