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중한(忙中閑)
추석 연휴 첫 날
옆지기와 함께 봉암수원지를 찾았다.
봉암수원지 둘레길은 심장이 좋지 않은 옆지기에겐 최상의 트레킹코스다.
수원지 한 바퀴 도는데 1.5km, 진입로 1.4km
둘레길 두 바퀴와 진입로 왕복을 합치면 대략 5.8km
한 주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한 주를 설계하는 곳으로는 최적의 장소다.
2010. 09. 21(화)
봉암수원지에서의 망중한 ▼
망중한(忙中閑)
추석 연휴 첫 날
옆지기와 함께 봉암수원지를 찾았다.
봉암수원지 둘레길은 심장이 좋지 않은 옆지기에겐 최상의 트레킹코스다.
수원지 한 바퀴 도는데 1.5km, 진입로 1.4km
둘레길 두 바퀴와 진입로 왕복을 합치면 대략 5.8km
한 주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한 주를 설계하는 곳으로는 최적의 장소다.
2010. 09. 21(화)
봉암수원지에서의 망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