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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귀영의 황령산 금련산 종주 신행기 4
    산행 2009. 11. 12. 19:10

    김귀영의 황령산 금련산 종주 신행기   4(황령산 정상- 금련산)

    2009. 11. 7(토)

     황령산 정상을 출발한지 36분만에 금련산 정상에 도착함.      ▼

     황령산 정상석에서       ▼

     황령산 정상 기암과 금련산 KT올레무선기지국  해운대 장산을 바라 보며    ▼

     광안대교를 다시 바라 보며     ▼

     지나 온 황령산 봉수대를 바라 본 모습      ▼

     상계봉과 금정산 방향을 바라 보며,  금정산 종주 산행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

     황령산 기암이 포즈를 취하기에 다시 한 컷       ▼

     황령산 능선의 만추      ▼

     금련산과 해운대 장산을 바라 보며      ▼

     금련산 가면서 다시 바라 본 금정산 능선 들        ▼

     뒤 돌아 본 황령산 정상 모습    ▼

     여기가 연산동 방향  ?       ▼

     황령산의 만추       ▼

     휴식시간은 셀카 시간             ▼

     황령산의 가을 향기  1     ▼

     황령산의 가을 향기 2 ▼

     황령산의 가을 향기 3        ▼

     황령산의 가을 향기  4              ▼

      황령산의 가을 향기 5      ▼

     황령산의 가을 향기  6      ▼

      황령산의 가을 향기  7    ▼

     금련산 정상을 바라 보며          ▼

     금련산 가면서 지나 온 황령산을 뒤돌아 본 모습        ▼

     금련산 가면서 부산 앞바다 영도쪽을 바라 본 모습       ▼

     아쉬움에 뒤돌아 본 황령산 정상부      ▼

     황령산에서 금련산 가는 길에는 산 정상을 가로 지르는 찻길이 있다   ▼

     구름고개를 가려면 찻길로 계속 가야하고 금련산 정상을 가려면 KT올레무선기지국 탑 못미쳐 좌측 산길로 접어 들어야 한다.     ▼

    금련산 정상으로 가기 위해 찻길을 버리고 이 산길로 접어 든다    ▼

     이길은 금련산 정상부위를 한바퀴 도는 길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

     금련산 오르면서 바라 본 백암산 능선     ▼

     춤추는 나무 - 산먼당이 보기엔 개업식 때 사람 모양의 춤추는 풍선 같다. 올려 본 모습   ▼

     춤추는 나무 - 내려다 본 모습 . 그래 춤 많이 추거라 산먼당은 바빠서 간다. ㅎㅎ      ▼

     지나 온 황령산 정상부        ▼

     금련산 정상부에는 KT올레 무선기지국 안테나가 차지하고 있다.   ▼

     정상을 내어 주고 여기에 금련산 정상석이 있다      ▼

     금련산 정상부 북동쪽 등산로        ▼

     그래 산에서 접하는 시는 더 가슴에 와 닿는법              ▼

     금련산 정상부 동북쪽에 있는 이정표       ▼

     정옥님께서 산먼당 마음을 글로 적어 저기 걸어 두었군 ㅎㅎ    ▼

     시 두 편에 마음을 빼앗겨 있다가 어디로 가야 할지 갑자기 방향 감각이 없다. ㅎㅎ

    옆에 계시는 산님께 물어 이 길로 접어 든다. 사과도 주시고 길도 가르쳐 주시고 한 인물하시는 새댁이 고맙습니다.  때문에 산먼당은 귤이랑 과일을 남겨 와야만 했다.     일행에게도 감사를..............▼

     금련산에도 가을색이 완연하다.  ▼

     와 드디어 일망무제...해운대가 눈 앞에 펼쳐진다.       ▼

     이길을 따라 오면 해운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아닌 전망대가 나온다.           ▼

     이곳 부터 KBS방송국 날머리까지 하산 하면서 바라 본 해운대와 광안대교는 정말 환상적이다. 산먼당 보기엔...ㅎㅎ    ▼

     여기에서 광안대교 불꽃놀이 구경해도 좋을 것 같다      ▼

     해운대 방향을 바라 보며....동백섬 누리마루도 살짝 보인다.   해운대 앞 바다와 하늘을 구별할 수가 없다 .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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