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황령산 금련산 종주 산행기 3

김귀영의 황령산 금련산 종주 산행기  3 (사자봉-황령산 정상)

2009. 11. 7(토)

 사자봉에서 34분, 경성대 정문에서 약 2시간 16분만에 황령산 정상에 도착(봉수대 머문 시간 포함)      ▼

 사자봉 정상석    ▼

 사자봉에서 바라 본 황령상 봉수대 , 탑은 KBS,  MBC 중계탑      ▼

 황령산 봉수대 가면서 바라 본 상계봉      ▼

 잘 뻗은 백양산 능선      ▼

 사자봉 정상석이 있는 곳을 뒤돌아 보고     ▼

사자봉의 기암      ▼

 황령산 정상 가면서 바라 본 광안대교의 모습     ▼

 황령산 정상 가는 길에 있는 돌담, 산성인지 산불방지 방화선인지?        ▼

 줌으로 당겨 본 사자봉     ▼

  황령산 봉수대 가면서 뒤돌아 본 사자봉       ▼

 방송국 중계탑       ▼

 억새가 마지막  가을 햇빛을 즐긴다.     ▼

 황령산 봉수대 오르는 길      ▼

 밑에서 바라 볼 때는 이곳이 봉수대인 줄 착각했다      ▼

 황령산 봉수대 전망대에서 기념사진       ▼

 황령산 봉수대에서 황령산 정상석이 있는 곳을 바라 보며           ▼

 증명사진       ▼

 

 황령산 봉수대에서 바라 본 광안대교      ▼

 봉수대 오르는 계단       ▼

 황령산 봉수대는 5개로 되어 있다      ▼

 봉수대에서 부경대, 경성대 방향을 바라 보며       ▼

 봉수대에서 바라 본 백양산       ▼

 봉수대에서 바라 본 엄광산 구덕산      ▼

 다시 잡아 본 백양산       ▼

 불웅령과 상계봉       ▼

 다시 잡아 본 방송 중계탑      ▼

 봉수대에서 해운대 장산을 배경으로 한 컷      ▼

 가까이에서 잡아 본 봉수대,  봉수대가 신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

 

 백양산      ▼

 저기 바위에 황령산 정상석이 있다       ▼

 방송중계탑 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

 방송중계탑 앞 공원에서         ▼

 가까이에서 잡아 본 방송중계탑      ▼

황령산  정상석 가는 길에        ▼

 정상석이 있는 바위군       ▼

 상계봉 금정산 고당봉  동래방향을 바라 보며       ▼

 황령산 정상석, 바위에 붙어 있는 정상석은 처음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