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황령산 금련산 종주 산행기 2

김귀영의 황령산 금련산 종주 산행기   2 (바람고개-사자봉)

2009. 11. 7(토)

 바람고개에서 35분, 경성대 정문에서 약 1시간 40분만에 사자봉 도착함    ▼

 바람고개에서 사자봉 가는 진입로      ▼

 이곳 산님 한 분이 사자봉 가는 등산로 보다 우측 편백림 길을 추천 해 주셨다. 산먼당은 황령산 전체의 윤곽과 조망을 위해

아래 편백림 길을 버리고 사자봉 등산로를 택해 오르는 중이다.   ▼

사자봉 오르면서 영도 해양대학교 (조도) 방향을 바라 보며    ▼

 서서히 바위들이 나타난다    ▼

 사자봉 능선에는 단풍들이 곱게 물들어 있다.   ▼

 지나 온 갈미봉을 바라 보며     ▼

 사자봉 가는 길     ▼

 태고적 신비를 간직하고 있을 멋진 바위들   ▼

 황령산 자락의 단풍도 곱다      ▼

  영도, 신선대 부두 쪽          ▼

 광안대교를 다시 바라 본 모습         ▼

 사자봉 오르는 길에 바라 본 금련산 정상(KT무선 기지국)      ▼

 지나 온 능선들         ▼

   기암        ▼

 영도 대교 방향       ▼

 기암  2

 황령산 터널과 광안대교      ▼

 줌으로 당겨 본 광안대교     ▼

 금련산도 다사 잡아 보고       ▼

 사자봉에서 바라 본 구봉산, 구덕산, 시약산, 엄광산 모습      ▼

 영도를 바라 보며    ▼

 지나 온 능선들을 다시 잡아 보고     ▼

 사자봉에 직전     ▼

 사자봉에서 금련산을 배경으로        ▼

 

 

 사자봉에서 바라 본 황령산 봉수대       ▼

 

 아파트 아래에 있는 것이 황령산 터널길      ▼

 멀리 해운대 신시가지도 조금 보인다.    ▼

 휴식은 셀카로       ▼

 사자봉 주위 경관       ▼

 사자봉에서 바라 본 서면과 구봉산, 엄광산, 구덕산.... ▼

 사자봉에서 바라 본 백양산      ▼

 사자봉에서 바라 본 금정산       ▼

 사자봉에서 바라 본 황령산 정상, 저기가 사자봉 정상석이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