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김해 분성산 산행기 제2편 봉수대 · 만장대 · 분산성

김귀영의 김해 분성산 산행기 제2편 봉수대 · 만장대 · 분산성

2009. 9. 5(토) 

 봉수대는 해발 328m에 위치 하지만 김해 평야 때문인지 전망이 넘 좋다   ▼

 봉수대에서 바라 본 굴암산, 화산, 불모산 모습     ▼

 분산성   ▼

 만장대 기념목    ▼

 

  

 봉수대에서 바라본 김해평야와 서낙동강 모습  ▼

 조선시대 왜적을 물리치는 전진기지로 흥선대원군이 내린 칭호-만장대    ▼

  분산성의 이모저모     ▼

 안개속 신비를 간직한채 유유히 흐르는 서 낙동강   ▼

 봉수대를 주인공으로 할려고 앉아 포즈를 잡았는데 방향이 틀어져 산먼당이 주인공이 되었네요.   ▼

 멀리 창원시계산들     ▼

 

 도시의 시멘트 건물만 없으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듯 ...▼

 봉수대와 만장대를 뒤쪽에서 본 모습    ▼

 

마치 돼지수육이나 떡을 썰어 쟁반위에 놓아 둔것 같다.      ▼

 앞 첫봉이 김해천문대가 있는 분성산(382m)     ▼

 

  이곳의 아침공기는 넘 상쾌하다  ▼

 

 

  

 

 

 

 

 

 해은사 -허황후와 장유화상이 가락국으로 건너와 창건했다는 해은사(바다의 은혜를 기리어 세운 절)    ▼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생각과 의지도 없는 돌 조각에게 복을 비는 것은 참 이해하기 어렵다.   ▼

 

 

 

 

 용지봉, 신정봉, 대암산을 줌으로 잡아 본 모습   ▼

 쌍떡잎 콩과 식물처럼 바위를 떡잎 삼아 자라고 있는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