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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귀영의 시루봉 웅산 불모산 종주 산행기 제3부 불모산 편
    산행 2009. 9. 3. 21:55

    김귀영의 시루봉 웅산 불모산 종주 산행기 제3부 불모산 편

    2009. 8. 29(토) 

     불모산 정상     ▼

     웅산에서 불모산 오르는 등산로, 된 비알이 없어 넘 좋습니다.    ▼

    불모산에 있는 통신탑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

     불모산 남쪽 사면 저멀리 벼랑위에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어 줌으로 잡아 본 모습      ▼

      불모산 남봉에서 잡아 본 창원 시가지,   곧 하늘에서 비가 쏟아 질 것 같은 날씨입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할 때까지 비는 내리지 않음  ▼

     정병산 대암산을 잡았는데 날씨관계로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

     진해 웅천쪽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

     지나온 봉우리들..   ▼

     

     

     

     저멀리 제일 높은 곳이 화산입니다. 군사보호구역으로 접근 불가합니다.    ▼

     불모산 남측에서 바라 본 진해만     ▼

     날씨는 더운데 억새밭에서 제법 가을 향기가 납니다.     ▼

     다시 바라본 화산 방향      ▼

    아름다운 꽃들이 계속 손짓을 하길래 가던 길을 멈추고 이렇게 담아 봅니다.      ▼

     

     

     불모산 동쪽사면에서 바라 본 웅장한 통신탑    ▼

    800고지에 한국통신 표지석이...   ▼

      하산할 능선과 저 멀리 대암산 신정봉 용지봉 돌무지언덕이 보입니다.   ▼

     다시 바라 본 화산     ▼

     저 아랫마을은 장유계곡입니다.      ▼

     불모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입니다.   여기서 상점령까지는 2.7km입니다.  ▼      

     불모산 북측사면에서 잡아본 정상의 모습입니다. 남측사면에서 철망따라 우회하여 이곳까지 옵니다.   ▼

     북측사면에서 다시 바라본 진해만과 웅산에서 안민고개로 가는 능선    ▼

     장복산과 안민고개 능선, 산속에 있는 건물은 신라고찰 성주사    ▼

     상점령 하산길에 임도와 등산로가 유일하게 만나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창원 시가지     ▼

     

     임도를 버리고 불모산 등산로로 와야 천연 원시림 숲속길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줌으로 당겨본 창원 시가지, 날씨가 원망스럽습니다.     ▼

     멋진 숲속길    ▼

     

     

     

     건너편에 있는 대암산입니다. 울 동네 뒷산입니다.    ▼

     창원터널 창원쪽 요금소입니다. 창원에서 김해 부산 울산 갈려면 이 터널을 이용합니다    ▼

     잘 정비된 등산로    ▼

     철 늦게 핀 싸리 꽃    ▼

     상점령에서 바라본 돌무지 언덕, 용지봉으로 갈려면 이 돌무지 언덕을 올라야 합니다.    ▼

     상점령에 위치한 이정표     ▼

     

     저는 임도를 따라 삼정자동 방향으로 옵니다. 여기서 대방동 울 집까지는 임도를 따라 6.4km를 더 가야 합니다.   ▼

     길가 습지에서 강가에서나 볼 수 있는 갈대를 봅니다.    ▼

     강아지풀과 닮은 요 녀석석들,  넘 아름답습니다. 너 이름이 뭐니?      ▼

     임도길을 따라 오면서 지나온 불모산과 능선들을 다시 잡아 봅니다.   ▼

     상점령과 용지봉 삼정자동 갈림길  울 집까지 아직 5km 남았습니다.   ▼

     2.5km 임도는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

     다시 잡아 본 불모산     ▼

     산먼당 아저씨 저도 한장 찍어 주세요.  그래 ...그래서 요렇게  참 잘생긴 녀석 이다.  ▼

     임도를 벗어 나면서 건너편 장복산을 바라 보고   ▼

     저녁 운동 때 여기까지 걸어 옴. 울 집에서 약 2.5km 거리 왕복 약 5km임    ▼

     대방나들목에 있는 물레방아, 센스가 있는지 사람이 옆에 가면 돌아갑니다. 우연의 일치인가?      ▼

    추억의 솔방울, 초등학교 때  난로 피우러 학교에 가져 가기도...작은 것은 전쟁놀이용 실탄으로도 사용..     ▼

     알알이 영글어 가는 대추    ▼

     대방성당에 있는 멋진 소나무   ▼

     드디어 울 집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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