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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귀영의 시루봉 웅산 불모산 종주 산행기 제2부 망운봉 웅산 편
    산행 2009. 9. 2. 21:42

    김귀영의 시루봉 웅산 불모산 종주 산행기 제2부 망운봉 웅산 편

    2009. 8. 29(토) 

    웅산 정상(710m)에서 점심 식사 후 망중한   ▼

     망운봉(망운대)과 불모산    ▼

     시루봉쪽에서 앞으로 산행할 망운봉과 불모산을 바라 보며 ▼

     가까이에서 잡아 본 망운봉   ▼

     장복산을 다시 잡아 봅니다. 날씨 관계로 거리감이 있어 보이는군요.  ▼

     망운봉에서 바라 본 지나 온 시루봉 모습  ▼

     진해만도 다시 잡아 보고   ▼

     

     앞으로 갈 웅산도 잡아 보고   ▼

     불모산 방향에서 시루봉 방향으로 산행하면 바위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데 반대 방향으로 가니 바위들이 많이 보입니다.  ▼

     산에도 열매들이 가을을 알립니다.  ▼

     웅산 자락   ▼

     망운봉 끝자락을 지나면서, 망운봉(망운대) 정상은 위험해서 오르지 못하고 좌회하여 갑니다.   ▼

     웅산을 오르면서 바라 본 김해 장유 굴암산 (오른쪽 끝)  ▼

     웅산을 오르면서 뒤 돌아 본 망운봉, 반대편은 바위로 되어 있는데 이쪽에서 보니 나무들이 가득합니다.   ▼

     이름모를 전망대에서 건너편 웅산 바위군을 잡아 봅니다. 사진 찍는 곳은 천리낭떨어지입니다. ▼

     웅산가교에서 바라 본 불모산  ▼

     웅산의 남쪽사면   ▼

     웅산가교입니다. 장난감같은 다리인데도 밑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갑니다. 요놈의 고소공포증 때문에..▼

     다리 건너기가 무서워 주위 배경만 계속 디카에 담습니다.  ▼

     웅산 가교    ▼

     다리 건넌 후유증으로 몇장 더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웅산 오르는 길에 이런 암릉구간도 있습니다. 오른 쪽은 낭떨어지 입니다. 줄만 있을 적엔 무서웠는데 안전 펜스를 만들어 놓아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

     웅산의 남서쪽 사면입니다.  ▼

     지금까지 걸어 왔던 길 (웅산가교, 망운봉, 시루봉)   ▼

     불모산과 바위 중간에 솟은 봉우리가 웅산 정상입니다.   ▼

     화산 방향을 바라 보며  ▼

     중간에 여유도 부려 보고 ▼

     진해 앞 바다도 다시 담아 보고   ▼

     마당쇠가 따로 없습니다.   ▼

     가덕도와 부산(진해) 신항  ▼

     웅산에서 바라 본 불모산 정상   ▼

     웅산에서 바라 본 진해만  ▼

     

     웅산에서 바라 본 장복산과 안민고개능선   ▼

     저멀리 정병산과 대암산도 보인다.   ▼

     웅산에서 바라 본 창원 시가지, 산으로 둘러 쌓인 천연 요새다    ▼

     오전에 걸어 온 능선의 서쪽사면, 오른쪽은 진해시가지     ▼

     진해 시내와 진해만   ▼

     웅산 정상에서 점심 식사 후 쎌카 놀이   ▼

     

     

     

     

     웅산에서 바라 본 불모산 ▼, 시루봉에서 웅산까지 1.6km, 웅산에서 불모산까지 1.6km 거리다.   

    구경 및 디카 놀음에 넘 시간을 많이 소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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