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시루봉 웅상 불모산 종주 산행기 제1부 시루봉 편

김귀영의 시루봉 웅상 불모산 종주 산행기 제1부 시루봉 편

 

1. 산행일 : 2009. 8. 29(토)

2. 어디에 : 진해 시루봉(666m), 망운봉706m), 웅산(710m), 창원 불모산(802m) 종주

3. 누구랑 : 나홀로

4. 산행코스 : 진해자은초등학교-시루샘터-정자쉼터-시루봉-망운봉-웅산가교-웅산-삼거리이정표-불모산-상점령

                 -임도-벧엘교회-대암고-울 집 16.3km(산행을 위한 시내 이동거리 포함)

5. 산행시간 : 약7시간(점심시간 20분 포함) 09:19-16:12 

6. 교통편 : 창원대방동에서 107번 시내버스-양곡동에서 하차 진해가는 163번 타고 진해 이동교에서 하차

              걸어서 진해 자은초등학교 들머리로 이동

7. 산행경비 :  김밥2줄 2,400원, 시내버스2번 × 1,000원 = 2,000원  계 4,400원 (과일 별도)

8. 산행후기 : 지난 3월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시루봉 웅산 불모산 종주 산행을 하였다. 이번 종주 산행은 진해 시루봉에서 

불모산으로 지난 번과 역순으로 하였다. 주님 주신 산야는 지난 3월 산행때나 이번 8월산행 때나 아름답기는 차이가 

없었다. 산행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것, 아름다운 동산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멋진 산행을 하였다.

멋진 시루봉   ▼

 진해자은초등학교 옆에 있는 시루봉 들머리 표식, 이동교에서 덕산성당 삼성아파트를 경유 약 1km를 걸어옴   ▼

 진해자은초등학교 옆 시루봉 들머리에 있는 등산 안내도, 여기부터 시루봉까지는 2.8km   ▼

 안내도 앞에서 기념 사진  ▼

 잘 정비 되어 있는 등산로  ▼

 등산로 양 옆은 녹차밭으로 되어 있다 ▼

 오르다 바라본 진해 앞바다      ▼

 들머리부터 해군쉼터(임도)까지 약 1.2km 등산로 주위는 녹차밭으로 되어 있다.   ▼

 오르면서 바라 본 웅산과 망운봉    ▼

 해군쉼터에서 바라본 진해 앞바다   ▼

 해군쉼터에서 바라 본 불모산 통신탑      ▼

 

 

 임도를 가로 질러 오르면 바로 편백숲 등산로다  ▼

 시루샘 ,  시원하고 맛도 일품이다.    ▼

 진해 시가지와 장복산  ▼

 길게 뻗어 마치 섬처럼 보이는 곳이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곳이다.   ▼

 정자쉼터(일명 바람재) 에서     ▼

 장복산과(좌) 안민고개 능선(우)    ▼

 시루봉 전이봉(앞봉)도 목책계단으로  되어 있다....우회 등산로도 있음   ▼

 바람재에 있는 이정표    ▼

 천자봉을 바라 보고     ▼

 다시 진해 앞 바다도 잡아 보고    ▼

 힘들 땐 쉬면서 쎌카도   ▼

 홍건적처럼 머리에 띠를 두르니 보기는 흉해도 머리에서 흐르는 땀이 눈으로 들어 가지 않아 좋다.   ▼

 지나 온 정자쉼터(바람재)를 바라보며     ▼

 더워도 한장   ▼

 다른 각도에서 잡아 본 천자봉 능선 , 지난 봄에는 천자봉으로 하산함  ▼

 드디어 시루봉이 보이고 지나는 산님도 있어 기념사진을 ...▼

 

 시루봉 오르면서 잡아 본 불모산 웅산 망운대(망운봉) ,왼쪽부터    ▼

 시루봉 독사진  ▼

 자은초등학교 들머리에서 약 1시간 40분만에 시루봉에 도착하여 바라본 진해 시가지   ▼

 시루봉에서 바라 본 가덕도   ▼

 시루봉에서 바라 본 장복산과 안민고개 능선   ▼

 앞으로 갈 망운대 웅산 불모산 모습  ▼

 왼쪽 제일 높은 봉이 김해장유 굴암산  ▼

 시루봉에서   ▼

 

 불모산 방향을 줌으로 당겨 본 모습    ▼

 시루봉 전이봉을 바라보며   ▼

 산의 능선이 아름다워, 진해웅동 방향      ▼

 시루봉에서 웅산 불모산 가는 등산로   ▼

 아쉬워서 뒤돌아 보고   ▼

 

 억새 사이로 고개 내민 망운봉(망운대)   ▼

 헤어지면서 기념사진도  ▼

 

 

 

 줌으로 잡아본 망운대(망운봉 706m)    ▼

 망운대 가면서 뒤돌아본 시루봉

 망운대 가면서 잡아 본 장복산과 안민고개 능선, 장복산과 안민고개 능선을 경계로 좌는 진해시 우는 창원시입니다. 통합 논의도 솔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