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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2020. 04. 28.(화) 올해도 이팝나무꽃이 피었습니다. 은행나무 꽃반지 끼고 ㅎ 전용 출퇴근길 ㅎ
이팝나무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2019. 04. 25.(목) 이팝나무 전용 출퇴근길 회의실에서 전용 출퇴근길
이팝나무 가로수를 벗삼아 2018. 04. 25.(수)
매실과 이팝나무 엇그제 매화가 핀 것 같더니 벌써 알밤처럼 토실토실하게 매실이 열렸습니다. 이팝나무 꽃도 피어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2017. 04. 26.(목) 매실 이팝나무 출퇴근길
출근길에 만난 이팝나무 2016. 04. 26.(화)
이팝나무 이팝나무라는 이름의 연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추론이 있다. 첫째는 입하(立夏) 무렵에 꽃이 피므로 입하가 이팝으로 변음하였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 꽃이 만발하면 벼농사가 잘 되어 쌀밥을 먹게 되는 데서 이팝(이밥, 즉 쌀밥)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며, 셋째는 꽃이 필 때..
어느 봄날에 토요일과 주일엔 병원으로, 장례식장으로, 교회로 정말 바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연둣빛 세상이 눈과 몸과 마음을 힐링해 주니 바빠도 넘 기분 좋은 봄날이었습니다. 2015. 04. 25.(토)-26.(일) 봄 빛 좋은 날 뇌경색 초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신 86세의 울 장모님 3월 27일(금) ..
매실 익어 가는 마을 출근길에 업어 온 매실과 무화과 입니다. 2014. 05. 01.(목) 매실 가로등 무화과 이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