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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먼 곳으로 떠나고 단풍도 낙엽되어 땅 위에 딩구는 정말 쓸쓸한 가을입니다. 2019. 11. 12.(화)
가을속을 걸으며 2018. 11. 07.(수) 아침 출근길에
아름다운 길 2017. 11. 10.(금)
가을빛 지금 창원은 단풍이 한창입니다. 지난 번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작년 보다 못하지만 나름 볼만합니다. 2016. 11.11.(금) ~ 12.(토)
울 아파트 단풍 2014. 11. 22.(토) 벌써(아직도) 동백꽃이 2013년도 부산 다대포에서 늦둥이인지 아님 착각으로 벌써 꽃을 피운건지 ...
가을이 가는 길목 출퇴근길에 폰으로 담은 가을이 가는 모습입니다. 2013. 11. 25. - 27. 2013. 11. 26. 출근길에 2013.11. 25. 저녁놀 2013. 11. 26. 출근길에 2013. 11. 26. 창밖을 보며 줌으로 불모산, 웅산, 시루봉(유리창 때문에 사진이 흐림) 2013. 11. 26. 출근길에 2013. 11. 27. 출근길 울 아파트에서 2013. 11. 26...
창원은 지금 2013. 11. 16.(토) 대암산 비음산 대암산 대암산 대암산
창이대로 따라 2011. 12. 03(토) 빨간 단풍과 파란 하늘, 흰 구름 마음 뺏길만 하지요? 비온 뒤라서 그런지 하늘은 맑고 날씨는 찹니다. 오늘이 12월 3일인데도 창원은 아직 아름다운 단풍이 남아 있습니다. 우린 창이대로를 따라 가면서 개구장이가 됩니다. 도심에서 이렇게 예쁜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