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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창원축구센터 둘레길 한바퀴 (2011. 05. 25(수) 산딸나무 ▼
퇴근 길에 2011. 05. 18(수)
출근 길에 2011. 05. 18(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2011. 04. 28(목) 출퇴근 길에 내봉림산과 비음산 날개봉 ▼ 비음산 청라봉 내대암봉 ▼ 대암산 ▼ 불모산 웅산 시루봉 ▼
4월의 신록 2011. 04. 28(목) 출·퇴근 길에 앵두나무 ▼
아침에 동네 한바퀴 모처럼 진해군항제 구경간다고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더니 시간적 여유가 있다. 두 여인이 준비할 동안 디카 들고 아파트를 한 바퀴 한다. 꽃이 피는 속도가 하루 하루 다르다. 2011. 04. 09(토) 박태기나무 꽃 ▼ 옥잠화 ▼ 제비꽃 ▼ 광대나물 꽃(장구잽이) ▼ 천리향 ▼
출퇴근길의 벚꽃 요즘 걸어서 출퇴근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기름값 절약해서 좋고 운동해서 좋지만 무엇보다도 봄의 교향곡을 들으면서 걸을 수 있어 넘 좋다. 왕복 2.6km를 걸어서 출퇴근하는 약 40분 동안은 자연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멋진 활력소를 공급 받는 시간이기 때문..
해병대상남훈련대가 있던 곳 해병대 훈련장 하면 진해 천자봉이 생각나는 분들이 많겠지만 전역하신지 조금 오래 된 분들은 정병산 이름이 말해 주듯 정병산 자락에 있는 용지호숫가 해병대상남훈련대를 떠 올리는 분들도 있겠지요? 무적해병! 용지호숫가를 거닐다 창원 신도시가 건설되기 전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