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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1. 11. 12(토) 오늘은 집에서 기도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큰 아이의 특수교사 임용시험 합격을 기원하며..... 사랑하는 딸 화이팅!!!
우리 동네 야경 2011. 11. 04(금) 울 동네는 계획도시 답게 둘레길이나 운동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운동화만 신으면 쾨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덤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밤에 디카를 흔들면 멋진 불꽃놀이가 됩니다. ㅎㅎ
퇴근 길에 입동(11. 8.)이 지나니 낮이 제법 짧아 졌습니다. 오후 6시 인데도 캄캄합니다. 걸어서 집으로 오는 길에 몇 장 쿡 했답니다. ㅎ
출근길 디카와 함께 2011. 11. 04(금) 길이 있고 걸을 수 있는 건강이 있고 출근 할 직장이 있고 쉴만한 가정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요 행복입니다. 출근 길에 낙엽을 밟으며 디카 놀이를 하는 것도 큰 즐거움 입니다. 이 풍성한 가을에 모든 블벗님들도 많이 ..
10월의 마지막 밤 2011. 10. 31(월) 블 양식이 없어 디카를 들고 저녁운동을 나섬니다. 장소는 대방체육공원과 창원축구센터 둘레길 남천 열매도 빨갛게 익어 가고 가로등도 가을 빛을 발산하는 듯 합니다. ㅌ 이름모를 열매도 아름답고 창원시내의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이것도 남천..
만추(晩秋) 2011. 10. 30(주일) 신혼초부터 이웃사촌으로 지내던 분의 딸 결혼식에 참석하여 음식 욕심을 많이 낸 탓인지 위대한 사람이 되었다. ㅎ 피곤해서 좀 쉬고 싶은데 미련함 때문에 ...ㅋ 소화도 시킬 겸 디카를 들고 나홀로 동네를 한바퀴 합니다. 울 동네에도 가을 빛이 완연..
창원습지공원의 가을 2011. 10. 30(주일) 3부 예배 마치고 찬양연습도 빼 먹고 옆지기랑 1시에 있는 지인의 딸 결혼식에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창원습지공원에 잠간 들렀습니다. 창원습지공원에는 아직도 가을이 한창입니다. 토요일마다 결혼식 참석과 비로 블 양식도 없는..
생질녀 결혼식 다녀 오는 길 2011. 10. 29(토)